안녕하다냥 내 이름은 티모라냥~ 나는 아빠 팔베게하고 잘때가 제일 좋다냥 그릉그릉~ ZZZ 가끔 누워서도 잔다냥 zzz 하지만 아빠품이 제일 좋다냥 아빠건강을 위해 산책도 다닌다냥 아빠가 맨날 게임만 한다냥 심심해겠다냥 그래서 그냥 잔다냥 게임다했냥 언제 놀아줄꺼냥 내 집이라냥 아침에 아빠 일어나길 기다린다냥 안일어나면 얼굴박치기로 늘 새벽 6시에 깨운다냥 아빠 코에 침발라놓으면 밥을 주는 놀라운 일이 일어난다냥 매일 아침일찍 아빠 깨워주니 아빠가 감동해서 눈물흘리며 다크서클을 달고 다닌다냥 뿌듯하다냥 이눔시퀴는 왜 안잡힌다냥 화가난다냥 지금은 이리 훈남이라냥 오늘 하루도 열심히 놀았더니 피곤하다냥 이만 자러 간다냥 달라스 인연들... Fishing & Chilling @ Grapevine lake 할로윈 2013 @ Marten & Estelle's house 처음뵙겠습니다 YAM @ Stacy 누나 집 크리스마스 파티 @ Cho's casa by dallas living life band 국태 놀러왓을때.. 프랑스에 애인 찾으러 떠나기 전.. 갈때는 혼자더니 왜 올때는 둘인거냐.. 연우돌.. 애들이 애를 낳어요.. Hi-ossen Implant course @ Dallas, TX 하프 마라톤 완료! @ Irving marathon, TX 달라스 입성!! @ Texas State Fair, TX 달라스 와서 바보 됬어요. @ Hernandez's house 뉴욕 인연들... @ Montuak, NY 7일금식 @ 지하방 Edgewater, NJ 도 닦아요 @ Connecticut 뉴욕 청년단 첫 모임 형주형을 떠나보내며 군대로 떠나보내기 마지막 밤 @ 어느 맥도날드 주자창 바닥, NY 찬양예배 제기형의 작사/작곡 - 우리가 가는 길 일주일만에 급조된 us 그린비.. 제기형의 작사/작고 - 이렇게 흥주는 풍각쟁이 @ 성화수련회, NY 귀여운 박 페밀리 와 페밀리 레스토랑 (California's pizza), NY 현진이 졸업식 @ Leonia high school, NJ 연정이 @ 성화수련회, NY 주일학생 + 성화학생 수련회 사진 찍고 정리하고 동영상 급하게 만드나라 허접하지만 정리해서 보니까 그래도 참 재미있는 추억이었다. 크레용팝이라는 신세계도 가르쳐주고 ㅋㅋ 중간중간 단기 아르바이트 한거 빼놓고
정말 사회인이 되어서 번듯한 직장을 가지게 되었다. 원래 평상시는 넥타이 매고 양복입는거를 정말 싫어하지만 넥타이도 매고 양복도 입고 면접끝에 연봉 12만불 + bonus 에 곧바로 영주권 스폰서 조건으로 도장 땅땅땅 2년이상 성과가 좋으면 파트너십을 준단다. 텍사스 Dallas airport에서 한 15분 거리에 있는 오피스 좋고나쁘고를 떠나서 아직 새로운 변화에 적응이 안된다. 서부 네바다 carson city (1999-2000)를 거쳐서 동부 뉴욕 poughkeepsie (2000-2002)를 거쳐서 서부 california O.C. (2002-2008)를 거쳐서 동부 philadelphia (2009-2013)를 걸쳐서 다시 서부로 돌아간다. 먼가 학생신분을 벗어나 사회의 구성원이 된다는게 무섭기도 하고 설레기도 하고 두렵기도하고 좋기도 하고 기분이 멜랑꼴리하다 시작은 그냥 중호가 한국 가기전에 맨하탄에 너무 오랫만이어서 구경이나 시켜줄려고 나왔던건데 콜롬비아대학 관광 센트럴 파크 자전거로 2시간 st.marks를 거쳐서 k-town을 거쳐서 Hudson강을 거쳐서 아침 8시에 나와서 저녁 11시까지 논스톱 관광 다녀간 식당만 8군데 (브런치 2, 점심 2, 군것질 2, 저녁 2) 걸은 거리만 10마일, 이동거리 한 25마일 엄청 먹었는데 살이 빠진 기분이야.. 덕후들의 성지 st. marks의 한 toy store 뉴욕성화들과 바베큐 파티 워싱턴 성화들과 뉴욕 나들이 진미랑 낸시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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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 SungArchives
February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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