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 Hyun Sik Sung
문득 SNS들이 판치는 이 시대에 가끔은 아날로그틱한 감성을 전달할 수 있는.. 조금은 유치하지만 나만의 생각을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매번 같은 멜로디의 비슷한 음악의 풍류속에 옛 가수들이 그리워져 나가수가 나오고 불후의 명곡이 나오듯이 한국의 문화 르네상스 90년대를 지나왔던 한 세대로서 가끔 그 감성이 그리워질때가 있다.
조금은 감성적이었던 내 사춘기 시절을 떠올리며
한국과 미국에서 14년 14년씩 살아오면서 느꼇던 내 삶의 흔적을 더듬을 수 있게 만든 조금은 부끄럽지만 시간과 공간을 오고가며 나누는 진솔한 이야기.
- @ philadelphia, 07/15/12
매번 같은 멜로디의 비슷한 음악의 풍류속에 옛 가수들이 그리워져 나가수가 나오고 불후의 명곡이 나오듯이 한국의 문화 르네상스 90년대를 지나왔던 한 세대로서 가끔 그 감성이 그리워질때가 있다.
조금은 감성적이었던 내 사춘기 시절을 떠올리며
한국과 미국에서 14년 14년씩 살아오면서 느꼇던 내 삶의 흔적을 더듬을 수 있게 만든 조금은 부끄럽지만 시간과 공간을 오고가며 나누는 진솔한 이야기.
- @ philadelphia, 07/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