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티모냥
꿀잠이다냥
하하하 하하 하하하 하하 하하핳 하핳
꿀잠이다냥
하하하 하하 하하하 하하 하하핳 하핳
불렀냥 닝겐
캬악~
안녕하다냥 내 이름은 티모라냥~ 나는 아빠 팔베게하고 잘때가 제일 좋다냥 그릉그릉~ ZZZ 가끔 누워서도 잔다냥 zzz 하지만 아빠품이 제일 좋다냥 아빠건강을 위해 산책도 다닌다냥 아빠가 맨날 게임만 한다냥 심심해겠다냥 그래서 그냥 잔다냥 게임다했냥 언제 놀아줄꺼냥 내 집이라냥 아침에 아빠 일어나길 기다린다냥 안일어나면 얼굴박치기로 늘 새벽 6시에 깨운다냥 아빠 코에 침발라놓으면 밥을 주는 놀라운 일이 일어난다냥 매일 아침일찍 아빠 깨워주니 아빠가 감동해서 눈물흘리며 다크서클을 달고 다닌다냥 뿌듯하다냥 이눔시퀴는 왜 안잡힌다냥 화가난다냥 지금은 이리 훈남이라냥 오늘 하루도 열심히 놀았더니 피곤하다냥 이만 자러 간다냥 |
HS SungArchives
February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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