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날씨
70도
짱짱맨
70도
짱짱맨
웰컴 투 사파리
든 자리는 몰라도
난 자리는 안다더니
부모님과 행복한 보름이 지나고
공항에서 오는 발걸음은 무겁기만 하다.
그 짧은 시간임에도 아직도 애 처럼
투덜이고 반항했던 내 자신이
철없고 부끄러워서
가슴이 아프다.
사랑해요 엄마아빠.
1월 날씨 70도 짱짱맨 웰컴 투 사파리 든 자리는 몰라도 난 자리는 안다더니 부모님과 행복한 보름이 지나고 공항에서 오는 발걸음은 무겁기만 하다. 그 짧은 시간임에도 아직도 애 처럼 투덜이고 반항했던 내 자신이 철없고 부끄러워서 가슴이 아프다. 사랑해요 엄마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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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와 집에서 꽁냥꽁냥~ 같은 자세.. 다른꿈?.. 2박3일 여행갔을때 선배집에 맡겨놓고 왔더니 두 아이와 멍멍이 한마리에 시달렸다 온 티모가 손을 붙들며 "형 나 힘들었어" 라는 표정을 짓고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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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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